2023/07/15
성 피죠네이션 학원의 에바는 2명, 평범한 비둘기들. 지은 죄를 안고 오래 살아갑시다.
🪹👑 | 임금님과 별의 주민, 연인
Endless holiday star
축제의 별의 임금님과 그의 첫번째 손님. 외로워 하지 마렴, 나를 먹어. 내가 영원히 함께 있어줄께.
🪺💤 | 협력 관계, 연인?
Lier and substitute
적의 적은 동료. 같이 그를 위해 복수하자. 우리 둘,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아?
🪺📘 | 친구, 트라우마
for Campanella
“잘 가さようなら”가 아니라 “또 보자またね” 라고 했었잖아…? 빌린 책, 아직 돌려주지 못했는데…